Q.류마티스 관절염 정말 나을 수 있습니까?
A.저는 21년 만에 고쳤고, 광주에 사시는
정옥란 씨는 22년 만에 나았습니다. 염(炎)을 잡아 주고, 면역을 강화시키면
나을 수 있다고 봅니다.
Q.굳어진 관절도
펴질 수 있습니까?
A.연골이 석회화되었을 때는 펴질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변형은 펴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Q.병원 검사상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모든 증세는 류마티스 관절염 증세와 동일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일까요?
A.검사에는 이상이 없어도 류마티스 증세가
있다면 류마티스로 치료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예도 있었습니다.
매년 검사 때마다 류마티스가 나왔지만 몸에는 아무 증상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도 1~2년이 아니고 5년째입니다. 그렇다고 보면 류마티스 검사는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Q.관절염 환자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하는 것이 좋습니까?
A.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본인이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2~3시간 내에 몸이 풀리지
않으면 과한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Q.김 선생님이 21년간
류마티스를 앓아 오면서 민간요법으로 경험했던 것 가운데 좋은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A.관절염에는 특별한 민간요법이 없습니다.
병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 됩니다. 암, 당뇨에는 민간요법으로 고친 예들이
많지만, 관절염은 거의 없습니다. 관절염에 좋다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뼈,
범뼈, 인뼈 모두 소용없습니다. 현미식이 관절염에 좋지만 낫게 할 수는
없습니다.
꿀물에 식초를 진하게 타서 하루에 1~2회 정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율무밥, 솔잎, 어성초를 5:5:1의 비율로 찧어서 그것을 헝겊에 발라
아픈 부위에 붙이고, 그 부위를 따뜻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Q.염(炎)을 잡으면
관절염이 낫는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A.관절염을 일으키는 염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온 염증이 아니고, 자가독소에 의해 만들어진 염증이기 때문에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체내에서 발생한 활성산소, 젖산 등이 세포막을 뚫고 침투할
때 새로운 유해물질을 만들어 냅니다. 여기에서 발생한 독소들이 류마티스인자(Rheumatoid
Factor)와 결부되어 하나의 집합체를 형성하여 활성을 가할 때 통증으로
나타납니다.
낫게 하는 방법은 세포막을 강화시켜 염의 유발을 차단하고, 영양물질이 들어가
면역을 강화시킬 때 염을 잡게 됩니다. 이 방법을 적용시키면 류마티스 관절염보다
더 무서운 강직성 척추염도 낫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Q.관절염으로 많은
고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의 건강상태는 어떠합니까?
A. 지금은 건강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종합검사
한 번 받아 보지 않았습니다. 일을 하면 30~40대 못지않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 자신도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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