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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면서 이 민족은 왜 죽을 먹어야 합니까?
죽을 먹지 않는 민족이 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였던 그 바위를 찾아가는
것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이 글을 쓸 때만큼 큰 기쁨을 느껴보지
못했다. 이것은 보통 기쁨이 아니고 가슴 전체가 뜨거워지는 큰 기쁨이었다.
작은 기쁨은 인간의 감정에서 오는 기쁨이 되겠지만, 큰 기쁨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러한 기쁨이 주어질
것으로 여긴다.
지금은 IMF 때문에 큰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 민족은 슬기롭기 때문에
다시 일어서겠다는 의지로 뭉쳐지고, 고통을 서로 분담하면서 각자가 가진
재능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짧은 기간에도 세계가 놀라는 재도약도 능히 이룩할
수 있는 민족이다.
이 책의 출판 기념회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필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날 그때는 여러분을 모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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