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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도 화학비료와 같은 단백질의 영양소도 필요하고, 농약과도 같은 약도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것을 과용하거나 남용했을 때는 인체에 돌이킬 수 없는 해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퇴비는 다르다. 과용하거나 남용해도 해가 없고, 많이 사용할수록 좋은 것이 퇴비이다. 단지, 약과 같이 빠른 효과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것이 도리어 장점일 수 있다.

병은 의사나 약만이 고치는 것은 아니다. 식사요법, 운동요법, 정신요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고칠 수 있다.

의사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고대 그리스 의사)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음식문화가 많이 변화되었기 때문에 "자연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라는 말로 바꾸어야 할 것이다.
모든 병을 약으로만 고치려고 하다 보니 고치는 병보다 못 고치는 병들이 도리어 더 많아졌다.

병은 면역이 고치기 때문에 면역을 높이는 것이 주가 되고, 약은 보조로 사용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병을 다스리면 거의 모든 병들이 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