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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수년 전까지만 해도 편지 3장 쓰기도 힘들었던 관절의 고통이 있었다. 그것도 짧지 않은 21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는데 건강을 되찾고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내게는 너무나 큰 변화였다.

이 글을 쓰는 것만이 그동안 빼앗겼던 시간과 21년간 앓아 왔던 고통에 대한 유일한 보상의 길이고, 앞으로 많아질 질병에 대한 경종으로 여기고 쓴 글이지만 여기에는 3년의 각고가 있었다.

우리나라 토양은 무기질이 다양하게 들어 있는 축복받은 토양이다.

이 땅에서 생산되는 인삼이나 봉산물(峰産物)은 세계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우수품들이다.

한국인의 두뇌가 세계에서 자랑할 수 있는 우수민족에 속하는 것도 토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토양이 점점 노후화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필자는 몹시 안타깝게 여긴다.

근래에 와서 성인병과 정신 질환, 디스크 및 신경계통의 환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도 경작지의 광물질과 유기질의 부족, 정백된 식생활의 잘못에서 오고 있다.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방법을 인체에 적용시키면 박토와 같이 메말라져 있는 만성질환자도 옥토와 같은 건강한 육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