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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당뇨를 예방하는 ‘모세 건강법’


[월간 변호사(Lawyer) 게재 원고]


암·당뇨를 예방하는 ‘모세 건강법’
오래 걷기와 껍질째 먹는 식생활 … 120세 수명비결




성경에 따르면 모세는 120세에 죽었지만 죽는 날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쇠하지 않았다고 한다. 김해용 한국자연건강연구회 회장은 “모세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성경에서 건강 원리를 찾으면 모세와 같이 건강을 누릴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성경에 바탕을 둔 그의 건강이론이 이채롭다.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의 해답을 제시한다.

글_김해용(한국자연건강연구회 회장)

성경의 인물 중 건강했던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모세다. 모세는 120세에 죽을 때에도 눈이 흐리지 않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전한다. 시편에서도 우리 연수가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고 밝힌 것에 비하면 모세는 아주 장수한 셈이다.
나는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지난 21년간 고생했던 병력이 있다. 너무 힘들어 지리산에 들어가 스스로 체득한 건강법으로 치유해서 이제는 건강한 몸이 되었으며 성경의 인물 모세로부터 그 건강법을 터득했다. 현재 부산 주사랑 교회 장로로 시무하고 있다.

그럼 모세의 건강비결을 무엇일까? 우선 먹는 문제에서 찾을 수 있다. 창세기에 따르면 인간에게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는 먹을거리가 된다고 했다. 오늘날의 인간은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9분도, 10분도의 흰쌀을 선호한다. 이 흰쌀은 3일간 물을 주면 썩어버리는 쌀이지만, 벼의 겉껍질만을 벗긴 현미는 물을 주면 새싹이 나온다. 이처럼 생명이 있는 곡류를 섭취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에서 암과 당뇨 같은 각종 성인병의 유발요인을 찾을 수 있다.  

모세는 40년간 미디안 광야에서의 목자 생활 가운데 정제되지 않은 통밀 등의 전곡(whole grains) 식사와 가공하지 않은 유제품을 섭취하고 소식 등으로 체질을 강건케 했다. 비타민, 미네랄, 효소, 섬유질은 모두 껍질 속에 들어있다. 인간이 식물에서 섭취할 수 있는 제일 좋은 영양소인 것이다.
또 하나의 건강비결은 ‘온유한 성품’이다. 민수기에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는 구절이 있다. 모세가 건강하고 장수했던 요인은 온유한 성품으로 스트레스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와 달리, 평소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면 우울증과 신경증 같은 신경성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양을 치면서 온종일 걷는 생활 역시 신체 단련에 큰 도움이 됐다. 그밖에 모세의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삶도 오랜 동안 수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중 하나다.
이러한 경험담을 모두 ‘모세의 건강법’이란 책에 담았다. 이미 ‘껍질을 알면 건강을 얻는다’, ‘건강으로 가는 길’ 등의 건강 서적 출간을 통해 바람직한 건강관리법에 관한 나름의 관심과 연구 내용을 여러 사람에게 전파하려고 노력해왔다. ‘모세의 건강법’도 그 중 하나다. 성경을 바탕으로 모세가 실천한 식생활 방법과 건강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기술, 간편식에 길든 현대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애썼다. 가정에서 주부가 어떻게 식단을 짜느냐에 따라 온 식구의 건강이 좌우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 음식뿐만 아니라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모세가 실천한 건강법은 다음의 다섯 가지이다.

첫째, 모세는 평생을 걷기와 등산으로 보냈다. 당시 양치기를 직업으로 했던 모세는 매일 10km 이상 거리를 걸었다. 그는 십계명을 받기까지 4번이나 해발 2285m인 시내 산을 올랐다. 또 출애굽(이집트를 탈출하는 일)하면서 오랫동안 광야를 행군했다. 이를 통해 하체가 단단해지고 건강 체중을 유지하며 지도자로서 역동적인 지도력을 발휘했다. 걷는 것을 생활화하게 되면 인간은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뀌게 된다. 결국 이는 체내의 피를 맑게 해서 오장육부(五臟六腑)를 이롭게 한다. 반면 산성체질은 조금만 걸어도 하체가 피곤해진다.

둘째, 모세는 5경(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의 저자로 짐승의 피를 절대 먹지 않았다. 순한 짐승도 죽임을 당할 때엔 독(毒)한 기운을 낸다. 때문에 그 독소를 함유한 피를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동물성 기름도 먹지 말라고 했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동물성 기름은 피를 탁하게 만든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된다. 그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껍질)를 즐겨 먹는 등 레위기에 나타난 건강법을 철저히 지켰다. 그런데 우리는 요즘 껍질을 거의 먹지 않는다. 현미를 먹어야 함에도 백미를 먹는다. 각종 식물의 껍질에는 좋은 영양소와 병을 억제하는 물질이 함유돼 있다.

셋째, 성경에 많이 등장하는 음식은 꿀과 천일염(적당량), 식초, 우슬초, 엉겅퀴를 비롯해 대파, 부추, 마늘 등으로 모두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마늘은 강장제로 고혈압 예방과 면역성 강화, 항암작용에도 효과가 있다. 엉겅퀴(실리마린)는 저주와 황폐의 상징으로 성경에 묘사돼 있지만, 세포막 및 간세포 형성에 효과적이어서 간경화, 만성간염, 담낭질환 등의 치료제로 쓰인다. 토혈, 위염, 간염, 장염, 고혈압, 종독(腫毒) 등에도 쓰인다. 잎이 커지면 효능이 없다. 잎이 올라올 때 캐서 먹어야 약효를 얻을 수 있다. 전국 어느 곳에서든 얻을 수 있다. 우슬초는 청혈, 진통, 소염 작용으로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이다. 살균, 소독, 보존, 류마티스 통증, 두통, 치통, 불면증, 소화불량 때 약재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넷째, 광야시절 하나님이 내려주어 모세가 먹은 ‘만나’(출애굽기 16장 31절, 민수기 11장 8절)는 그 성분이 지금의 화분(花粉)과 가장 흡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화분은 빈혈에 효능이 있고 허약체질의 신체균형을 맞춰준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주신 완전식품을 많이 먹은 모세는 건강할 수밖에 없었다.

다섯째, 모세는 화목한 가운데 즐거운 처가살이를 했고 매우 온유한 인물이었다. (민수기 12장 3절) 장인 이드로를 비롯해 주변인들의 조언을 존중할 줄도 알았다. (출 18:21∼22) 아무리 좋은 음식을 섭취해도 극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에 해로운 법이다. 지금 내가 앓는 병도 더 큰 병을 예방하기 위한 면역주사라고 생각하면 감사하다.

[월간 Lawyer 200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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