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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지하철에서 난간을 붙잡고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관절이 나쁜 어르신들이다. 그중에서도 다리가 휘어진 O자형의 사람은 퇴행성관절염으로 이미 연골이 많이 닳아 있는 경우이다.
  또한, 지하철을 타면 빈자리가 있는가 하고 살피다가 빈자리가 있으면 잽싸게 먼저 앉으려는 사람은 대개 관절이 불편한 분들이고, 이런 분들은 장시간 서 있으면 관절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발표되는 자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현재 전체 인구의 약 10~15%가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0.5~1%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절염 왜 많아졌나?

  인간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염이 많아진 원인이라고 하는 말에는 다소 일리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라고는 말할 수는 없다.
  30년 전만 해도 관절염은 많지 않았던 병이다. 80년도 중반부터 성인병과 관절염 환자도 급격히 늘어나게 되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먹거리가 무엇보다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5대 영양소가 있다. 이것을 크게 구분하면 2가지로 나룰 수 있다.

- 열량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 비열량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관절을 튼튼하게 하고 세포의 기능을 높여주는 물질은 열량 영양소가 아니고 비열량 영양소이다. 이런 영양소는 식물의 껍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것을 외면한 것이 관절염 환자를 많게 한 원인이다.


퇴행성관절염

  관절염 중에서도 많은 것이 퇴행성관절염이다. 퇴행성관절염은 몸이 비대한 사람 가운데 발병률이 높다. 보통 사람의 체중에서 5㎏가 늘었다는 것은 쌀 3되를 항상 지고 다닌다는 것과 같아서 관절에 무리를 주게 된다.
  나이가 50대로 몸이 좀 비대하고 관절에 무리를 주는 직업을 가졌거나, 등산을 과도하게 많이 해도 관절염은 발병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일 때는 움직일 때마다 약간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염증이 있으면 관절에 열기를 느끼고 심하면 붓기도 한다. 이때는 많은 통증을 수반한다.
  퇴행성관절염은 힘을 많이 받는 무릎관절이나 고관절(넓적다리관절)에 잘 오고, 때로는 척추에도 오지만 먼저 연골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병한다. 연골에는 60~80%의 수분과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글루코사민이 관절에 좋다는 것이 많이 광고됐지만 여기에 콘드로이틴 성분이 복합적으로 첨가되었을 때 효능을 더 높일 수 있다. 콘드로이틴이 글루코사민보다 값이 3~4배나 높다.
  관절에 활액(滑液)이 부족해서 이상이 왔을 때는 운동을 해주면 관절이 좋아질 수 있지만, 염증이 있는 관절에는 무리한 운동을 하면 병을 더 악화시킨다.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많고 몸이 비대한 사람에게 잘 오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 독성에 의해 활막(滑膜)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병하는 병이어서 초등학생 가운데 발병하기도 한다. 주로 여성에게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률이 3~4배나 높다.
  필자가 61년도에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을 때는 류마티스가 희귀병이었지만 지금은 너무 많아진 병이다. 이 병이 80년도 중반부터 급격히 증가한 원인은 정백식에 의해 미네랄과 비타민이 부족해서 체질이 산성화되면서 많아졌다.
  관절염은 몇 가지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공급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병은 아니다. 우리의 뼈는 몇 가지 성분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복용하고 있는 미국이 관절염 환자 또한 세계에서 제일 많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준다. 미국인들이 밀의 껍질을 버리고 먹는 한 관절염 환자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 비교]

* 퇴행성관절염 증상
- 가만히 있으면 관절은 아프지 않다.
- 내려올 때가 힘이 든다.
- 손톱 밑의 관절이 잘 붓고 아프다.
- 큰 관절 두어 군데에 잘 온다.

*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
-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뻣뻣하고 몸이 무거우며 가만히 있어도 관절이 아프다.
- 올라갈 때가 힘이 든다.
- 손가락 중간 마디가 잘 붓고 아프다.
- 다발성으로 여러 관절에 온다.

  위의 몇 가지 사항으로 퇴행성관절염인지 류마티스 관절염인지 쉽게 판별이 된다. 퇴행성관절염을 5년 이상 앓으면 류마티스 관절염까지 병행할 때가 많다.


필요한 성분

기능성 성분 : 키토올리고당, 콘드로이틴, 마그네슘, 프로폴리스, 화분, 벌침
한       약 : 오가피, 음나무(엉개나무), 우슬(牛膝), 다래, 어성초 등
            
  원료에 있어서 키토올리고당은 글루코사민에 비해 값이 7배나 높다.
  암이나 성인병 가운데는 식생활만 바꿔도 낫는 예들이 있지만, 관절염은 식생활 개선만으로 낫지 않는 것은 염(炎)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두리원 대표 김해용

[民中仁術  제17호.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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